항상 사랑한다고 생각했어
아픔이 있어도
너만 있어준다면
행복하다고 생각했어
나의 착각이었니?
사랑한다는 말은
너의 눈물을 보며
거짓말도 사랑이라 생각했어
뜨거운 너의 눈물 하나로도
진실이라 생각했어
어느 날 꽃향기가 날리는 날
내게 한번도 보여주지 않은
해맑은 미소로 이야기하는 널 보았어
너무나 행복해 보이더라
모를거라 생각했니?
너의 거짓말같은 사랑을
따뜻한 햇빛처럼
이별은 그렇게 찾아왔어
니가 행복해하는 시간만큼
나는 울어야 했어
그리워 할거라 생각했니?
네가 준 아픔의 상처를
아픔에 지쳐
따뜻한 모카커피 한 잔이 그리워질 때
나에게도 아픔을 감싸주는
달콤한 사랑이 찾아왔어
항상 혼자일거라 생각했니?
이제는 홀로 설 수 있어
나와 그의 사랑이 깊어져갈 때
지친 목소리의 너를 보았어
이별이 시작된 후
내가 그리워 다시 돌아왔다 했지
믿을 거라 생각했니?
너의 거짓말 같은 사랑고백을
이제는 떠나줘
나를 버리고 떠날 때처럼
그렇게 쉽게 날 떠나줘
바람에 꽃잎이 눈물처럼 날리던 날같이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누군가 사랑은 신뢰라 했다. 요즘에들어서 그말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들었다. 그렇지만 다른 한가지 생각은 믿음이 깨어진 사람을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는 자신이 없었다. 그렇다면 사랑이란 무엇일까 고민해본다. 그리고 깨달았다. 사랑은 사랑일 뿐이다. 그리고 그 사랑은 모든 깨어진 상처와 아픔과 믿음을 모두 하나로 만들어준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만이 사랑을 말한다.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거짓말로 사랑을 말한다. 그리고 이별을 말할 때 그 거짓말을 믿음이 깨어졌다고 말한다. 사랑은 사랑일 뿐이다. 사랑은 그 모든 것을 담는다. 그래서 사랑은 위대하다